저는 주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할때 VSCODE를 사용합니다!
또 타입스크립트를 설치하여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node가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노드가 설치 되어 있어야 타입스크립트 설정에 필요한 명령을 수행할수 있기 때문이죠.
npm i typescript -g
터미널창에서 해당 명령을 수행하면 설치가 되는데요!
윈도우 쓰시는분들은 cmd 창에서 설치하셔도 되더라구요!( 물론 저도 윈도우 씁니다 )
여기서 npm이란 node JS의 한 부분으로 node package manager의 약자로 여기에서는 타입스크립트를 설치 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라고만 이해하겠습니다.
또한 i는 install의 약자로 install을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g는 글로벌 옵션으로 전 영역(컴퓨터 내부 모든곳)에서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TypeScript는 프로그애밍 언어이자 컴파일러인데요.
방금전 npm 명령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것은 타입스크립트를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주는 컴파일러를 다운로드 받은것 입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TypeScript Compiler의 약자로 tsc 명령어를 사용해 타입스크립트를 자바스크립트로 변환가능합니다.
또한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한 언어이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에서 유요한 코드는 타입스크립트에서도 유효합니다!
function myName(name: string) {
console.log(name);
}
myName('Cine');
.ts파일을 만들어 해당 코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tsc test01.ts
경로를 잘 맞춰서 터미널에서 해당 명령어를 수행해주면 js파일이 하나 생성이 됩니다.
ts파일을 js파일로 컴파일 하여 변환해준것입니다.
이렇게 js파일로 변환되게 되면 node 명령을 통해 결과를 출력시킬수도 있습니다.
node 명령어는 노드가 설치되어 있어야 실행이 가능한 명령으로 .js파일 즉 자바스크립트를 실행시킬수 있습니다.
근데 ts파일로 다시 돌아가면 이와같은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거는 일종의 VSCODE 버그같은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tsc --init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tsconfig.json파일이 생기고 에러가 사라질 것입니다.
tsconfig.json 파일은 타입스크립트의 설정을 도와주는 파일입니다.
또 tsc 명령어를 사용하여 컴파일하는 것의 단점은 ts파일을 수정하고 또 컴파일을 해야하는데요.
tsc에 -w 옵션을 붙여주면 실시간으로 계속 컴파일을 도와줍니다.
tsc -w test01.ts
이 사이트는 타입스크립트 공식사이트에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사이트인데요.
타입스크립트 코드를 자바스크립트로 변환시켜서 바로바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혹시 이용하실분들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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